가을장마로 곰팡이 기승 살균해줘야

곰팡이 제거제로 벽지, 베란다, 욕실 등 살균 필요

2012년 08월 29일 (수)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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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장마로 가구나 가전제품 뒤, 베란다, 욕실 사이에 곰팡이가 피어나 집안 곳곳에 퀴퀴한 냄새가 나기 쉬운 때다.

가전제품 주변에 생긴 곰팡이(왼쪽)  가구 주변에 생긴 실내 곰팡이(오른쪽) 
[사진제공=바이오피톤]

초대형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전국에 폭우가 쏟아지며 여느 때보다 많은 강수량을 보이고 있다.
 
이에 곰팡이연구소 송기영 소장은 "곰팡이 성장기간은 습도가 높을 때 4~7일이면 완전하게 성장한다"며 "비에 젖은 우산이나 옷은 완전히 말린 후 보관하고 집안 습기제거를 위해 가끔 보일러를 틀어주는 것이 도움된다"고 말했다.

아이가 있는 가정의 경우 신발관리에도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신발 속 세균증식으로  지나다니는 곳마다 세균이 묻어나 아이에게 2차 세균감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가정 내 퀴퀴한 냄새가 나는 곳을 잘 살펴보고, 시중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곰팡이제거제를 통해 곰팡이를 제거하고, 심하면 곰팡이 제거 시공업체에 맡겨 가족건강을 지키는 것이 좋다.
 
글. 이효선 기자 sunnim03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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