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 먹으면 자궁 건강 좋아져

호박씨, 해바라기씨, 호두, 참깨 등의 견과류 염증 완화에 효과

여성들의 자궁질환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이미 자궁질환이 발병한 경우 잘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질환을 예방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견과류는 자궁 건강에 유익할 뿐 아니라 견과류를 통한 다이어트도 자궁 건강에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복부 비만인 경우 자궁 주위의 순환 장애를 일으켜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종 등 자궁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견과류는 우리 몸에 필수적인 지방산이 다량으로 함유하여 염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  또한, 견과류 속에 함유된 불포화지방산은 소량으로 많은 에너지를 발휘하도록 도와준다. 호박씨, 해바라기씨, 호두, 참깨 등의 견과류가 이에 해당한다. 다만 땅콩은 아니다.


하루에 적당한 견과류 섭취량은  25~30g 정도면 적당하다. 이는 잣, 피스타치오 25~30개, 아몬드 15~20개, 호두 5~7개에 해당하는 수치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견과류가 다이어트와 자궁건강에 아무리 좋다고 해도 과하면 먹지 않는 것만 못하다"며 "조금씩 여러 종류의 견과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글. 이효선 기자 sunnim03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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