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두뇌올림피아드 IHSPO 6회 대회

21C 인재는 두뇌 활용 리더

브레인 23호
2010년 11월 30일 (화)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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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두뇌올림피아드 IHSPO(International Brain HSP Olympiad, 국제브레인HSP올림피아드) 제6회 대회가 지난 6월 6일 대전올림피아드를 시작으로 3개월간 15개 도시에서 지역대회를 거쳐, 8월 본선대회를 치른다.

IHSPO(
www.ihspo.org)는 21세기 뇌의 시대를 맞이해 인간 뇌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05년 한국에서 창설된 국제두뇌올림피아드로, 지식기반의 평가보다 뇌 활용 및 개발에 초점을 두고 있다. 작년 뉴욕 유엔 본부에서 10개국 5백여 명이 참가해 개최되면서, 21세기 미래 키워드로 떠오른 뇌의 시대를 주도하는 새로운 국제올림피아드로 주목받고 있다.

평가 종목도 특별하다. 참가자들은 뇌 개발 부문인 브레인 윈도와 응용 부문인 스피드 브레인, Gym 등 기본 3종목에서 두뇌 활용 및 개발 능력을 선보이며, 지역대회별로 뇌 정보 구조화, 뇌 감각 인지 종목도 운영된다.

시각을 차단한 채 고도의 집중력과 두뇌 인지 능력을 겨루는 ‘브레인 윈도’, 4초간 색상·모양·알파벳 등을 제시한 뒤 기억해내 순간 인지 능력을 평가하는 ‘스피드 브레인’, 특정 자세를 일정 시간 유지하며 두뇌의 평형감각과 지구력 등을 평가하는 ‘Gym’ 등이 펼쳐진다.

IHSPO의 창설 기관인 한국뇌과학연구원(원장 이승헌)은 뇌활용 분야의 대표적 연구기관으로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유엔 협의지위를 부여받은 유엔 NGO 기관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국제브레인HSP올림피아드’ 지역대회는 6~7월에 걸쳐 조직위의 승인을 받은 지역 뇌교육 전문기관 주최하에 개최되며, 본선대회는 글로벌 뇌 컨설팅 기관인 국제뇌교육협회(IBREA, kr.ibrea.org)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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