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에 좋은 운동 '뇌체조 따라하기'

당신을 위한 뇌활용 건강법 '고혈압'

2011년 01월 31일 (월)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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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은 우리나라 성인들의 가장 대표적인 질환으로 스트레스가 많고, 운동이나 활동량이 적은 현대인들은 누구나 걸리기 쉽다. 혈압이 높아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별다른 자각없이 생명을 빼앗기 때문에 ‘침묵의 살인자’라 불린다. 

대부분 두통을 호소하거나, 귀울임, 불안, 초조, 숨가쁨, 가슴이 답답한 증세가 나타난다. 또, 다리가 저리고, 코피가 나며, 뒷머리가 당기는 사람도 많다. 방치하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며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에는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규칙적인 운동과 과일, 채소 위주의 건강한 식습관이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되며,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피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온몸의 긴장을 풀고 이완하는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필요하다. 무리한 운동이나 육체적인 에너지 소모가 많은 무산소운동보다는 명상이나 몸을 이완시키는 뇌체조가 좋다. 

뇌파진동 명상은 자연스럽게 혈관이 수축하고 이완되게 하므로 뇌파진동을 통해 편안하게 명상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혈압이 높을 때는 누운 자세를 위주로 호흡하되 그렇지 않을 때는 앉은 자세를 취한다. 뇌체조를 할 때 호흡을 무리하게 참지 말고, 물구나무 거기나 머리를 거꾸로 세우는 등 피가 갑자기 머리로 쏠릴 수 있는 동작은 피한다.  

고혈압에 좋은 운동 '뇌체조'

① 전신 두드리기

손바닥이 위로 오도록 하여 왼손을 뻗고 오른손으로 어깨부터 손바닥까지 두드리기 시작한다. 다시 손바닥을 아래로 하여 손부터 어깨로 올라가며 두드리고, 팔을 바꿔 해준다. 팔이 끝나면 어깨부터 발끝까지 온 몸을 골고루 두드려주고, 손이 가는 대로 더 두드려준다. 전신 두드리기는 양어깨, 팔, 몸통, 다리까지 전신을 두드려 줌으로써, 몸속에 뭉친 곳과 막힌 곳을 풀어주고 피의 흐름, 기운의 흐름까지 좋게 하여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된다.

 
② 모관운동

누운 자세에서  팔과 다리를 들고 힘을 뺀 상태에서 흔들어준다. 1분 동안 흔들어주고 쉬었다가 다시 하기를 5회 정도 반복한다. 모관운동은 양팔과 다리의 모세혈관에 분포되어 있던 피를 심장에 공급, 심장의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혈압을 조절하는데 효과가 있다. 

글. 조채영 객원기자 | [자료제공] 단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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