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명의 첫 인성영재, 세상을 교실 삼아 27개의 꿈을 펼쳐나간다

[특별기획] 세상을 바꾸는 인성영재를 만나다-를 마치며

2014년 10월 03일 (금)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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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언론 '코리안스피릿'과 뇌교육전문매체 '브레인미디어’는 ‘꿈의 1년’을 보내고 있는 전국 방방곡곡의 학생들을 통해 27가지 희망을 만났다. 그 희망은 그저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의 가슴을 뛰게 하였다. 기사를 접한 독자들은 SNS와 댓글 등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보내왔다. 27가지 희망이 1년의 꿈에서 끝나지 않고 1,000명, 2,000명 나아가 모든 10대들의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는 염원들이었다.

수많은 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 이 10대들이 다니는 학교는, 올해 3월 개교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www.benjaminschool.kr)이다. 1년간 교실이 아닌 세상을 학교 삼아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나만의 선생님으로 모시고 꿈을 만들어가는 학교다. 이 꿈은 엄마가 만들어준 것도 아니오, 아빠가 권해준 것도 아니다. 오로지 나의 선택과 책임으로 만들어가는 진짜 내 꿈이다.

벤자민학교 입학할 때 아이들의 고민과 상황은 제각각이었다. 전교 3등의 수재였지만 어른들이 시키는 것만 하다 보니 제 꿈이 무엇인지 알 수 없었던 성규빈 양, 혼자서는 버스도 타기 힘들었던 김성윤 군, 엄마가 시키면 무조건 싫다고만 말하고 제 세상에 빠져있던 이지혜 양, 왜 사는 건지 왜 공부하는 건지도 모른 채 교도소 같이 느껴지는 학교에 갇혀 있었던 윤창규 군, 남보다 성적이 좋지 않다는 이유 하나로 ‘문제아’ ‘열등생’으로 불려야 했던 김경재 군…

저마다 다른 환경, 다른 고민을 갖고 살던 스물일곱 명의 학생들은 ‘인성영재’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불리면서 ‘나와 민족과 인류를 구하는 삶’에 대한 저마다의 해법을 찾아가고 있다. 한 편의 인터뷰로 스물일곱 명 아이들의 모든 것을 알 수는 없다. 하지만 인성이 무너진 우리네 교육 현실에서, 성적이 아닌 인성으로 서로 윈윈(win-win)하는 경쟁을 펼치는 인성영재 아이들을 보면서 우리 교육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스물 일곱명의 인성영재, 널리 모두를 이롭게 하는 꿈을 펼쳐갈 아이들의 앞날에 순풍이 불어주길 기도해본다. 


[특별기획] 세상을 바꾸는 인성영재를 만나다

[1] 양성훈 군 "홍익하는 대통령이 되고 싶습니다!" 

[2] 유보윤 군 "고민이 있을 때 이제는 엄마보다 아빠를 먼저 찾아요" 

[3] 성규빈 양 "열여덟 살, 나는 내가 가장 행복한 길을 가고 있다" 

[4] 김희령 양 “꿈을 향한 행보, 나만의 판을 만들어라” 

[5] 이지혜 양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살아났어요" 

[6] 김도원 군 "학교에서 얻을 수 없는 ‘가치’를 아시나요?" 

[7] 김민주 양 "좋아하는 공부를 하다보니 책임감이 더 커졌어요" 

[8] 서성은 양 "벤자민학교 입학 후 1분 1초의 소중함을 깨우쳐" 

[9] 조민영 양 "세상 속에서 성장하다, 나를 위한 1년의 시간" 

[10] 연정흠 군 "지역 축제를 찾아다니며 장단점을 분석해요" 

[11] 윤창규 군 “벤자민학교는 내 삶의 터닝포인트, 청춘일 때 인성 깨워야죠” 

[12] 신채은 양 "인성을 경쟁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13] 전도승 군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꿈을 벤자민학교에서 찾았어요” 

[14] 고원정 양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거에요” 

[15] 김상훈 군 "벤자민학교 입학 후 상상조차 해보지 않은 다양한 경험해" 

[16] 김현곤 군, 꿈을 요리하는 19세 주방장 "요리로 행복을 주고파" 

[17] 이태수 군 “모든 사람이 소중하다는 걸 아는 세상, 만들거에요!" 

[18] 정지원 군 "마술사를 꿈꾸는 나는 미래의 후디니" 

[19] 임서완 양 "밝은 세상 만드는 방송작가가 꿈입니다" 

[20] 복현 군 “행복을 주는 만화가, 꿈처럼 벤자민학교서 꿈을 찾았죠” 

[21] 손채영 양 "책임감과 자립심, 그리고 저를 믿는 마음이 생겼어요" 

[22] 문종영 군 "제 꿈은요? 지구를 살리는 거예요!" 

[23] 김성윤 군 "‘조용한 힘’으로 홍익의 삶을 실천하겠습니다!" 

[24] 김경재 군 “인생 성적표 이제는 인성순, 홍익하는 재능 깨워요” 

[25] 조은별 양 "홍익의 가치관 속에서, 큰 세상과 직접 만나고 있어요" 

[26] 방진우 군 "벤자민학교의 다양한 체험활동, 멘토 통해 꿈 그려 나간다" 

[27] 박정은 양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인재가 바로 인성영재입니다!"


글. 강만금 기자 sierra_leon@live.com
사진제공.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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