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장애 전문의사가 알려주는 하루 15분 피로 푸는 법

하루 15분 피로를 푸는 습관

2013년 06월 13일 (목)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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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는 피로 사회다. 시대가 변하면서 피로의 성격도 변했다. 고도의 경제 성장기에는 육체 피로가 주를 이루었다. 그러나 피곤해도 일을 한 만큼의 보상이 주어졌기 때문에 몸은 힘들어도 정신적으로 안정 되어 힘을 낼 수 있었다.

그런데 오늘날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충분히 보상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고객이나 상사의 요구 수준은 점점 높아져만 가 만족하게 하기도 어렵다.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일, 성과에 대한 압박감과 답답함,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미래에 대한 불안이 현대인의 몸과 마음을 옥죈다. 이처럼 피로의 질은 과거와 확연히 달라졌다.

쉬고 싶어도 쉴 수 없고, 쉬어도 쉰 것 같지 않은 직장인들에게 우울증‧수면장애 전문 정신과 의사 니시다 마사키가 하루 15분 피로 관리법을 제안한다.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피로, 그대로 두면 일과 건강 모두를 잃을 수 있다. 이제는 주말에 쉬는 것만으로 피곤을 풀 수 없다. 피로의 유형이 과거와 달라졌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현대인의 피로 유형을 파악하고 생활 습관에서부터 심리적 조언에 이르기까지 피로를 푸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피로도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진단하고 유형에 맞는 실천 프로그램을 실행하자. 하루 15분만 투자하면 매일 아침 출근길이 가벼워질 것이다.

글. 이수연기자 brains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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