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북스] The Science of Sleep 수면의 과학

어딘가로 달아난 잠을 붙잡고 싶은 당신을 위한 책

▲ The Science of Sleep 수면의 과학 (출처=YES24)

매일 밤 꿀잠 자기 프로젝트

깊은 밤, 잠이 오지 않으면 말 그대로환장할 것 같은 기분에 휩싸인다. 휴식을 취하는이 당장 해결해야 할 과제가 되는 것이다. 제대로 못 자면 어딘가로 사라진의 멱살이라도 잡고 싶어진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달아난 잠은 누군가의 음모로 그렇게 된 게 아니다. 바로내 몸이 잠들지 못하는 것이다. 잠을 자야 할 내가, 인간이라면 당연히 할 수 있는 잠자는 행위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수면의 과학은 잠, 수면이라는 주제를 더욱 정확하게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길잡이다. 그래서 우선 수면을 둘러싼 오해와 헛소문과 말도 안 되는 속설들을 걸러낼 것이다. 수면에 대한 잘못된 지식은 결국 무시무시한불면의 늪으로 빠뜨리기 때문이다. 또한 수면의 과학적 원리와 제대로 잠을 자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이해하기 쉬운 그림으로 제시한다.

인간은 잠을 자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다. 하지만제대로 자야 한다같은 강박도 수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저자도 온전하게 제대로 잠을 자는 사람은 없으며, 그래도 괜찮다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내 수면 패턴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것이다. 『수면의 과학』은 바로 그러한 것을 도울 수 있도록 구성된 수면 지침서이다.

내 소중한 잠은 어디로 달아났을까?

2021
년 여름에 독특한 이벤트가 열렸다. 바로대한민국꿀잠프로젝트라는 수면산업 박람회다. 이는 단순히 재미있는 박람회 하나가 열린 게 아니라, 수면 혹은 잠과 관련된 산업 규모가 박람회를 열 정도로 커진 것이다. 여기에 발맞춰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라는 신조어도 생겼다.

현대 사회에서 불면증 환자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거기다 최근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잠을 자는 행위는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 필수적인 행위이다. 여러 생물학적 기능들이 잠을 잘 때만 작동하기도 한다. 꼭 생물학적 기능이 아니라도 잠을 자는 행위는 기분을 좋게 만든다. 이런 수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더욱 잘 자는 방법을 터득한다면, ‘밤에 잘 잘 수 있을까?’ 같은 걱정을 덜고 맘 편히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이다.

. 윤준휘 기자 dkwnaak1040@brainworld.com | 사진 및 자료출처. YES24, 시그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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