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로 철학하기

슬라보예 지젝 외

뇌2003년7월호
2010년 12월 28일 (화)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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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릭스로 철학하기

슬라보예 지젝 외│이운경│한문화

영화와 애니메이션, 게임 등으로 화려한 버전 변환을 이루며 우리시대의 문화 코드로 부상한 매트릭스. 이에 관한 서구 지성들의 사유가 대중 철학서로 묶여 나왔다. 영화는 최첨단 컴퓨터 그래픽의 옷을 입고 스핑크스보다 오래된 물음을 던졌다.

“실재란 무엇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마음이란 무엇인가?”, “자유란 무엇이고, 우리는 과연 그것을 가지고 있는가?”, “어떤 경우라도 진실은 알 가치가 있는 것일까, 아니면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는 게 행복일까?”

〈매트릭스로 철학하기〉는 매트릭스에 관한 책이라기보다는 매트릭스 이후를 생각하는 책이다. 21세기 지금 여기를 살기 위해, 우리의 혼란하고 다차원적인 정체성을 지탱하기 위해 철학은 여전히 필요하다. 이 책은 매트릭스의 들뜬 열기 끝에서 철학을 만날 수 있는, 철학으로 들어가는 즐거운 입구가 될 것이다. 

글. 뇌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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