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휴] 오늘의 내가 만드는 ‘내일’ 서울식물원

마음을 편안하게, 머리를 시원하게 하는 공간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 어느새 연말이다.  

나 자신과 마주해 한 해를 돌아봐야 하는 시간. 누구든 아쉽고 안타까웠던 순간, 떠올리기만 해도 기분 좋은 순간이 교차할 것이다.
 


돌아보기는 나아가기 위해 천천히 숨을 고르는 행위이다. 
어제의 나를 돌아보는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를 만든다.
 

 

차가운 바람에 옷깃을 여미는 겨울날에도 생기 넘치는 ‘초록’을 만날 수 있는 곳, ‘서울식물원’을 찾았다. 온기와 싱그러움이 감도는 공간에서 기운찬 새해를 그려본다.
 

서울식물원은 8천 종 이상의 식물을 보유한 공원 속 식물원이다.

열린숲, 호수원, 습지원, 주제원으로 나뉘어 각 구역마다 고유의 특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주제원의 전시온실은 오목한 접시 모양으로 열대와 지중해에 위치한 12개 도시의 자생식물을 전시해 각 기후대의 특색 있는 식물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글, 사진.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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