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 깨우는 우리말 만화] '좋다'와 '나쁘다'

[뇌를 깨우는 우리말 만화] '좋다'와 '나쁘다'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과 만화가 호연이 함께하는 우리얼 이야기

우리는 말과 글을 통해 소통한다.  태어나서 절로 익혀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언어는 알게 모르게 우리의 행동을 지배한다. 

"말은 그저 소리가 아니다. 정신의 산물이다. 말 속에 정신의 뿌리가 있으며, 말이 문화의 근간이다. 우리말은 일본 중국 미국과는 다른 한국인만의 정신을 고스란히 담은 채 긴 역사를 관통하며 전해졌으니, 말을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 정신의 뿌리를 만날 수 있다."

최근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행복의 열쇠가 숨어있는 우리말의 비밀》을 통해 인간 정신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우리말의 가치에 주목하고, 우리말에 깃든 놀랍고도 위대한 정신세계를 소개했다.

<도자기>, <단군할배요!> 등 우리나라 특유의 문화와 정체성을 만화로 그려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작가 호연이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그렸다.

 

◆ 얼쑤할배와 함께하는 우리얼 이야기 애니메이션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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