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뇌체조 & 브레인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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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명상 | 윤준휘 기자 |입력 2020년 11월 22일 (일)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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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기 시작한 요즘, 유독 추위를 많이 타고, 손발이 차가운 사람이 있다. 이는 몸에서 열을 제대로 못 지킨다는 신호인데, 손발에서 냉기를 느끼는 것 정도를 지나쳐 시리다고 느낀다면 수족냉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수족냉증의 명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혈관이 심하게 수축되면서 혈액 공급이 감소되는 혈액순환 문제를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생활 습관 변화만으로도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데, 외출 시에는 목도리를 착용하여 목을 보호해 체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따뜻한 물로 족욕을 하면서 차 한 잔을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되며, 잠을 잘 때는 양말을 신어 체온을 보호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도 안전하게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줄 뇌체조와 브레인명상을 소개한다.

먼저, 상체의 체온을 단시간에 높여주는 단전치기가 있다. 양 발은 어깨너비로 벌려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아랫배에 살짝 힘을 주고 양손으로 단전을 두드린다. 처음에는 동작 자체가 어색하고, 손바닥이 아플 수 있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복부가 따뜻해지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장 속 노폐물 제거에 좋다. 또한, 뱃살 감소에도 도움을 줘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 아랫배에 힘을 살짝 주고 양 손으로 단전을 두드린다 <사진=체인지TV>

▲ 편안하게 호흡하며 배를 시계방향으로 쓸어준다 <사진=체인지TV>

그다음, 하체 근력을 강화해 체온을 높여주는 기마자세 2단계를 순서대로 소개한다. 먼저, 1단계 기본 기마자세는 허벅지와 골반에 균일한 힘이 들어가도록 도와준다. 양 발을 어깨보다 넓게 벌리고, 고관절을 낮춘다는 느낌으로 그대로 자세를 낮춘다. 5초 정도 머무른 뒤에는 엉덩이를 살짝 밀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일어선다. 주의할 점은 무릎이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며, 허벅지와 고관절에 집중하며 5세트 정도 반복한다.

2단계 합장 기마자세는 하체에 경직된 근육과 관절을 이완시켜주는 체조로, 다리는 넓게 벌려준 상태에서 팔을 앞으로 뻗어준다. 허리가 시원해지고, 허벅지 뒤쪽이 풀리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몸을 바로 세워 합장한 상태로 그대로 자세를 낮춘다. 5초 정도 머무른 뒤에는 엉덩이를 살짝 밀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일어선다. 허벅지와 고관절이 따뜻해지고, 하체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1단계 기본 기마자세 <사진=체인지TV>

▲ 2단계 합장 기마자세 <사진=체인지TV>

끝으로 자리에 편안하게 누워 이완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양 다리를 쭉 뻗고, 양 팔은 손바닥이 하늘로 향하도록 45도 아래로 내려놓는다. 양 발꿈치를 가까이 붙이고 양쪽 엄지발가락을 부딪히면서 5분간 발끝치기를 한다. 그 뒤론 수족냉증에 좋은 브레인명상에 몸을 맡기며 따뜻해진 몸과 마음, 그리고 뇌의 변화를 느껴본다.

체인지TV는 이처럼 미리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면역력을 높이는 발가락버티기’, ‘몸과 마음의 감기를 예방하는 전신 순환체조’, ‘면역력을 높이는 뇌운동’ 영상들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글. 윤준휘 | 자료 제공 : 체인지TV www.change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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