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있는 꿈을 가져라! 뇌의 무한한 힘이 작동할 것이다

[멘탈헬스人] (사)한국뇌교육원 권영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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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신동일 기자 |입력 2013년 12월 06일 (금)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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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가져라. 가치 있는 꿈을 가져라. 그것이 뇌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얘기해주고 싶은 핵심이다.”

사단법인 한국뇌교육원 권영주 원장은 모두의 뇌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고 선택하면 이루어지는 뇌의 무한한 힘이 있다고 강조한다.

▲ 권영주 원장

하지만 현실은 많은 사람이 몸과 마음이 건강하지 못하고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또 자기가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원하는 것이 있어도 뜻대로 이루어내지 못하고 있다.

뇌교육은 어떻게 하면 뇌의 무한한 힘을 활용하여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지 알려준다.

“뇌교육의 핵심은 바로 홍익정신이다. 너도 좋고, 나도 좋고, 우리 모두가 좋은, 홍익정신으로 뇌를 활용할 때 뇌의 무한한 힘을 활용할 수 있다. 뇌교육은 홍익인간 정신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교육방법론이다.”

그는 1997년도에 ‘이 땅의 아이들을 밝고 건강하게’라는 목표를 갖고 한국뇌교육원을 시작했다. 그러나 2년쯤 지나고 보니 교사가 바뀌지 않으면 아이들이 바뀔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먼저 ‘대한민국 교사들을 행복하게’라는 목표를 갖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성연수를 매 년 실시하고 있다.

“현직 교사 천여 명이 여름방학, 겨울방학에 뇌교육 인성연수를 받고 있다. 그리고 학부모 중 강사활동을 하는 분과 전문적인 뇌교육 강사가 1년에 500여 분 정도 교육을 받고 있으며, 교육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뇌교육원은 인성연수뿐만 아니라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이후 뇌교육대학원)와 ‘해피스쿨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해피스쿨 캠페인'은 2007년도에 뇌교육대학원의 이승헌 총장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해피스쿨 캠페인’은 뇌교육의 원리를 적용한 명상과 뇌체조를 통해 ‘폭력 없는 학교’, ‘흡연 없는 학교’, ‘뇌를 잘 쓰는 학교’, ‘서로 통하는 학교’의 네 가지 목표로 현재 580여 개의 학교와 해피스쿨 협약을 맺었다. 협약 학교는 뇌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

우선 해피스쿨 협약을 맺은 학교에는 뇌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는 CD를 무상 제공한다. 프로그램을 잘 활용할 수 있게 교사들에게 교육도 해준다. 또한 학교에서 원할 경우에는 학부모 프로그램, 교사 프로그램, 아이들 프로그램, 방과 후 프로그램 등 뇌교육 전문강사를 파견해 주기도 한다.

‘인성연수’라든지 ‘해피스쿨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권 원장은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상황에 대해 너무나 안타까워했다.

“우리나라 청소년 행복지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가 중 5년 연속 꼴찌를 차지하고 있다. 아이들은 이런 현실 속에서 많이 지쳐있고 꿈도 잃어버리고 있다.”

그는 이런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뇌교육이라 말한다.

“우리 뇌를 가장 잘 활용하는 열쇠는 꿈이다. 꿈이 있을 때, 뇌는 힘차게 역동한다. 아이들이 성공과 경쟁에 시달리는 시대에, 자기에 대한 정체성을 찾고 가치 있는 꿈을 가지고 뇌를 활용한다면 누구나 가능성을 깨울 수 있고, 누구나 행복할 수 있다.”

꿈을 찾은 청소년들이 우리의 미래를 밝게 할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오늘도 매 순간 달려가는 권 원장은 이러한 마음을 어려움이 닥쳐도 놓치지 않기 위한 그만의 특별한 자기 관리법을 가지고 있다.

“몸과 뇌는 하나이다. 그래서 몸을 움직이면 뇌가 운동하는 것과 같다. 일하다가 머리가 무거워질 때가 있거나 지쳐서 막 눕고 싶을 때 단 몇 분만 기체조를 하고 나면 몸이 가벼워지고 활기차 진다.”

▲ 권 원장은 일하다가 지치거나 피곤할 때 기체조를 해 몸과 뇌에 활기를 불어 넣는다.

그는 7년 동안 한약을 먹었는데도 몸이 너무 무기력해서 큰 대학병원에 가서 진찰도 받아 보곤 했는데 이상이 없다고 나왔다. 그런 그가 기체조를 하고 한 달 만에 무기력한 증상이 사라지는 체험을 하면서 기체조의 매력에 빠졌다고 한다.

이런 체험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에게 뇌체조와 뇌교육을 통해 활기차고 꿈을 가진 삶을 전하고 있다.

권영주 원장이 생각하는 멘탈헬스는 “우리가 느끼는 행복과 불행은 뇌에서 나오는 호르몬 작용이며 어떤 호르몬이 나오느냐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뇌의 정보다”며 “우리의 정보가 건강해야 에너지 상태와 뇌파상태가 건강해지고 평화로워진다. 그것이 가장 기본적인 멘탈헬스이다”라고 말했다.

글. 신동일 기자 kissmesdi@daum.net  l 사진 및 영상. 멘탈헬스 방송국 제공

■ 멘탈헬스 방송국 권영주 원장 영상 보러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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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 (2)
  • 전덕만 2014-01-23 오후 04:58:20 댓글쓰기
    “우리가 느끼는 행복과 불행은 뇌에서 나오는 호르몬 작용이며 어떤 호르몬이 나오느냐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뇌의 정보다”며 “우리의 정보가 건강해야 에너지 상태와 뇌파상태가 건강해지고 평화로워진다. 그것이 가장 기본적인 멘탈헬스이다”라고 말했다.^^
  • 전덕만 2014-01-17 오후 05:20:25 댓글쓰기
    “몸과 뇌는 하나이다. 그래서 몸을 움직이면 뇌가 운동하는 것과 같다. 일하다가 머리가 무거워질 때가 있거나 지쳐서 막 눕고 싶을 때 단 몇 분만 기체조를 하고 나면 몸이 가벼워지고 활기차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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